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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일인명사전 수록자 예문

예문모바일

  •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명단의 중추원 부문,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4인 명단에 포함되었다.
  • 그러나 통도사 측에서 이에 대해 이의신청과 함께 방증자료를 제출하여, 민족문제연구소는 자료를 검토한 끝에 "초기 친일인사로 분류할 수 있으나 당시 불교계의 특수상황과 더불어 같은 시기 독립운동을 지원한 사실이 확인됐고, 1930년대부터는 뚜렷한 친일행적이 없었다"고 밝히고 김구하를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명단에서 제외하였다.